어제 방송된 ‘노 머니 노 아트’에는 삼성에서 일하는 작가가 출연했다.
그는 삼성에서 17년 동안 일했고 작가이기도 하다.
그리고..실제 회사에서 일하고 취직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데…
작가 자신이 회사원이기 때문에 Nomoney No Art에 제출된 이미지 역시 회사원의 삶을 담은 이미지입니다.
요즘 69시간 근무가 화제입니다(비꼬는거..)
작가님도 회사원이라 회사원의 삶을 아주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어제 방송된 ‘노 머니 노 아트’에는 삼성에서 일하는 작가가 출연했다.
그는 삼성에서 17년 동안 일했고 작가이기도 하다.
그리고..실제 회사에서 일하고 취직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데…
작가 자신이 회사원이기 때문에 Nomoney No Art에 제출된 이미지 역시 회사원의 삶을 담은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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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도 회사원이라 회사원의 삶을 아주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