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까지 일을 마치고,
저녁식사와 반주 한 잔을 마치고 새벽에 남동생이 들어왔다.
나는 잠들 것이다
한편, 내가 낮에 하는 이야기들-
미안해, 아내가 요즘 매일 새벽에 일어나지 못해서,
다리마사지 또 해야지 미안
내가 너랑 일어나서 챙겨줘야 하는데 요즘 너무 피곤해.
아내가 새벽에 입덧을 해도 잠을 잘 잤다는 사람도 있고,
미안하다는게 뭔데?
미안 미안……
왜 그렇게 다정하고 다정하고 돌보는 남편이 밖에 있습니까?
.
지금도 충분히 아끼고 보살핍니다.
그래도 모든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다정하고 감동적입니다.
ღ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우리의 성장
모두가 아빠를 닮아야 한다 – 캬캬캬
태교중 남동생을 보며꩓
*
사진,
지난 주말 동생이 준비한 모닝토스트!
안에 내용물(!
)이 아주 촘촘하게 들어있습니다.
사진에는 잘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