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무릎 꿇지 않고 기도해
성경구절을 암기할 때 소름이 돋듯이
하나님의 성령을 느낄 수 있다고 해야 할까요?
너무 분명해 그건 환상이 아니야
의심이 많지만 신을 분명히 느낄 수 있어
위로와 사랑을 느낀다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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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 있었는데 심하게 추락했습니다.
그 감정이 나를 글래머리즘으로 몰아갔기 때문이다.
감동을 받았을 때 그 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면 무너지기 때문에 내면을 아주 잘 들여다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