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식당) 해천어부

안녕하세요 여러분 더통입니다!
오늘은 가족 모임과 포틀럭을 위해 모이는 중요한 작은 장소에 딱 맞는 레스토랑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하이촨 어부”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우리 친구들의 새해 파티를 위한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이 식당을 가본 친구들이 “랍스타 먹으러 가자!
!
”라고 해서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곳일 것 같은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부

위치: 서울시 종로구 쉬이뱌오로28길 11
영업시간: 11:30-22:00(마지막 주문시간: 20:30) 월요일 휴무
가격 : 왕새우 정식(2인 이상) 12,5000원
종로3가역 5번출구에서 해천어인상가까지 도보로 몇 걸음.
가게가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으악 했는데 미리 예약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첫 코스 – 전복구이, 새우튀김
우리는 랍스터 콤보를 가지고 있었고 훌륭했습니다!
요리를 주문하면 먼저 샐러드를 가져다주세요.

새우와 신선한 야채가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샐러드가 끝나면 전복구이와 새우튀김을 가져다주세요.


한 사람이 전복이나 볶음 요리를 먹고 수다를 떨면 다음 요리가 나옵니다!
두 번째 코스 – 랍스터 사시미와 해산물


두 번째 코스는 싱싱한 해물 랍스터 사시미!
(+랍스터 가니쉬 만세)
판매되는 랍스터는 그 자리에서 먹는 것이 아니라 장식용과 사진 촬영용으로 먼저 사용됩니다.
랍스터 인증 사진을 잔뜩 찍고 나면 랍스터를 다시 주방으로 가져와서 요리해줍니다~
(사실 이때 신비롭게 죽어가는 랍스터를 찍고 있는 걸 봤다.
좀 기분이 이상했다.
인간이란 게 참 무섭다.
나 진짜.. 후훗, 먹고 싶었는데 왠지 모르게 죄책감이 들었다.
이유… …)
사실 저는 해산물을 잘 못 먹어서 생낙지랑 생고기만 먹거든요. .

그리고 대망의 랍스타 사시미!
한 입 먹어보니 식감이 독특했다.
이기다? 이런 느낌이야!
와사비를 섞은 간장에 찍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즐겨보세요.
랍스타 사시미에도 금가루가 듬뿍!

이 음식으로 잘못 갈 수는 없겠죠? 우리는 복분자주를 마셨다.
음료를 주문하면 여러 종류의 술잔과 함께 큰 쟁반에 담는다.
다양한 사케잔 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마실 수 있어요.
다시 먹방 시작!
긴장을 높이다

세 번째 코스 – 물회

세 번째 코스는 물회입니다.
매콤한 해물회에 면발을 살짝 비벼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해산물도 가득!
행운을 빌어요
사실 이 때부터 이미 배불렀지만 랍스터찜과 해물라면이 나오기도 전에 단추를 풀고 다시 싸울 준비를 했다.
헤헤
네 번째 코스 – 찐 랍스터

그리고 가장 맛있는 랍스터찜!
!
!
나는 이것이 가장 좋다.
사실 제 친구들은 해산물을 잘 못먹거든요 (왜 이걸로 선택하는지 모르겠음)
하지만 찐 쌀은 또 다른 이야기죠?

찐 랍스터는 맛있게 코팅되어 먹기 편했습니다.
또한 요리했을 때 모든 것이 맛이 좋았습니다.
ㅎㅎ 저를 포함해서 친구들은 찜이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근데 다들 배가 불러서 찐밥과 남은 음식도 다 안먹고 다 먹었다.
코스 5 – 랍스터 라면

마지막으로 랍스터 라면!
ㅎㅎㅎㅎ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는데 라면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국수는 못먹지만 육수는 다 좋아해요!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 후식으로 양갱을 주셨어요. 어떤 식사~
처음에는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정식의 해산물도 싱싱합니다.
나는 그날 꽉 찼다.
해산물을 좋아하고 회식이나 소모임 장소를 찾고 싶다면 한 번쯤은 와봐야 할 곳!
그럼 여기서 멈출게요 다음 글에서 만나요 عرض المزيد

+) 신년회 끝? !
그것은 인생의 네 조각입니다!
종로에는 집이 많다.
그들은 여기 거리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익선동? 여하튼 익선동 대로변에 인생컷집이 네 채나 있다.
다가오는 2023년을 맞이하기 위해 인생샷도 4장 찍었습니다 ㅎㅎ
조금 늦었지만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 발 더 나아가 새해 다짐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정말 안녕.